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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002+AKS-AA25_24513_009_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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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명 : 와유록 (臥遊錄v9)
蔚陵島說
鵝溪蔚陵島在東海之中距海濱不知其幾百里也每秋冬之交陰曀捲盡海氣澄朗則自嶺東望之如一后蒼烟撗抹於水天之間獨眞珠府與此島最爲相對故行人之登召公臺者或見其林木岡巒之狀了了然可辨以此知不甚遠也箕城人嘗言麋鹿蘆竹往往浮出於沙渚之間禽鳥之不知名者亦翩翩渡海而來及至海濱垂趐自墮爲光童所捕者數矣漁人舟子或凜到島傍見萊根蔬葉隨水出來而四面皆蒼岩鐵壁只有一洞門可捫蘿而入慮有防守者彷徨躅躑不敢近而回棹者有之居是島者未知爲何許人或疑其避役逃罪之輩自相婚嫁漸至繁盛或疑其獠蠻之種據有是島非自近始或疑其果有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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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a
처음으로
則豈無一番舟楫之往來豈無一物可交貨有無於他境乎疑者不一無所歸宿終置是島於茫昧恍惚無何有之鄕豈退之所謂桃源之說誠荒唐者歟噫仙神之說尙矣所謂蓬萊方丈瀛洲未知果眞有而崑崙玄圃見之者抑誰歟如使神仙不有則已有之則是島也妥知蓬萊崑崙之一而異人仙客之所在耶一幅布帆便風高掛則不過一晝夜之頃可以致身其間而世之羣疑衆惑從此可破旣不得此則令人徒費引領東望而空入於夢想吟咏之中悲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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