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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002+AKS-AA25_24513_009_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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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명 : 와유록 (臥遊錄v9)
三日浦詩
[주:幷存]
謹齋
浦在高城北七八里外有重峰疊障合抱而內有三十六峰周列洞壑淸幽松石奇古水中有小島蒼石般陁昔四仙遊此而三日不還故得是名水南又有小峰峯上有石龕安石彌勤像峰之北崖石面有丹書六字永卽徒南石行云小島古無亭存撫使朴公構亭於其上景致最佳益齋相國作記云
仙境藏洞中琉璃水溶溶團欒小蓬島出水如芙蓉飛亭鳥斯革金碧混玲瓏憑欄四迴眄三十六奇峰石佛在石龕萬古蒼苔封仙人駕黃鶴峩洋千萬重斷碣沒沙際丹書留筆蹤乘舟揖淸芬簪履無由逢娟娟水中月落落石上松嗟予生苦晩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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目愁雲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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