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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002+AKS-AA25_20311_001_00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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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명 : 현구설 (玄駒說v1)
壬午閏五月幾日 東宮掖隷羅景彦上變告 世子云云
壬午閏五月幾日東宮掖隷
羅景彦
上變告世子云云方出在城外云云
[주:皆不敢書
之言也]
上大驚急閉城門徵兵衛宮而問
景彦
卒誅之世子進御所伏地俟命
旣誅而退誅
景彦
時宜究其持嗾而諸臣無一仰請世子退時諸臣列立殿庭
以送世子立向諸臣語曰語云敬大臣大臣則吾不言也諸臣無一人請究指嗾者
是皆逆賊也世子平時未嘗開眠及是怒甚氣憤聲厲側目視之諸臣人人
無不震懼鄭某官遠達素有心疾大恐不覺廢坐因此而永作狂易云時憲臣
請孥籍
景彦
上不允曰猶有所疑也洪相授旨玉堂又發孥籍之啓上拍案大
▼원문보기
27a
처음으로
聲曰惟玉堂不反予矣今乃反也亟竄沿邊無幾有十三日之事或言諸臣中惟
韓判書翼謩請覈持嗾而不許云
景彦
自言被府院君及洪啓禧尹汲等所
嗾而此也於是急出斬之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