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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002+AKS-AA25_20311_001_00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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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명 : 현구설 (玄駒說v1)
東宮雖或微行其時多有令人假做要以亂耳目而廣惡聲者
東宮雖或微行其時多有令人假做要以亂耳目而廣惡聲者叅判 沈 履之 之子謂人曰思悼亦被冤謗矣家君嘗任廣州時聞世子至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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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a
처음으로
所令人往審則乃假做者從者近百人皆京司書吏輩也於是使人逐之沈
之子知裝遣者之爲誰而不肯言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