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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002+AKS-AA25_20311_001_00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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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명 : 현구설 (玄駒說v1)
東宮間爲微行始
東宮間爲微行始自城中漸至郊外城中無賴輩往往夜劫婦女假托爲言
人不知虛實皆謂東宮實然閭家早閉晏開溫幸時凡係民事一功勿侵
湖民大悅至是雖出入外方於閭閻小民未嘗病也又厚賜驛卒或失之
濫焉平壤之幸乘小轎從宦掖隷數十人先以路文而但曰行次云云及
至平壤不處公館方張樂忽喟然語左右曰爾輩必以我謂世子宜樂而
如我實可憐之生云凡留六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