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명: 강사필(姜士弼)[1526~1576]죄로 파면됨 민기(閔箕)[1504~1568]사망함 기대승(奇大升)[1527~1572]백인걸, 노수신, 유희춘, 김난상 등을 다시 발탁해야 한다고 건의함 백인걸(白仁傑)[1497~1579]기대승(奇大升)의 건의로 다시 발탁됨 노수신(盧守愼)[1515~1590]홍문과 직제학이 됨 유희춘(柳希春)[1513~1577]기대승(奇大升)의 건의로 다시 발탁됨 김난상(金鸞祥)[1507~1570]기대승(奇大升)의 건의로 다시 발탁됨 지명: [행정구역]진주(晉州)[진주시](晉州市) [자연지역]지리산(智異山)[지리산](智異山) [행정구역]밀양(密陽)[밀양시](密陽市) [행정구역]해주(海州)[해주시](海州市) 용어: [제도및관직]관찰사(觀察使):조선시대 동반(東班: 文官)의 종이품(從二品) 외관직(外官職)으로 감사(監司)라고도 함 [제도및관직]영의정(領議政):조선시대 의정부(議政府)의 최고 중앙 관직으로 정일품(正一品)이며, 정원은 1명임 [제도및관직]우의정(右議政):조선시대 최고 국정기관인 의정부의 정1품 관직 [제도및관직]병조참판(兵曹參判):조선시대 군사관계 업무를 총괄하는 병조의 종2품 관원 [제도및관직]홍문관(弘文舘):조선시대 경서(經書)와 사적(史籍)의 관리와 각종 문서의 처리 및 왕의 자문에 응하던 국가 기관 [제도및관직]직제학(直提學):조선시대 홍문관(弘文館)과 예문관(藝文館)에 딸린 정3품 당하관 [제도및관직]집의(執義):조선시대에 사헌부(司憲府)의 종3품 관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