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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002+AKS-AA25_20097_037_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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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명 : 조야회통 (됴야회통v37)
갑오 십년(甲午 四十年)
삼월에 오 가물거샹이 졍셥 듕에 겨오시더니 몸소 분향믁도오시니 잇틀날 비 흡죡히 나리지라샹이 심히 깃거샤 글을 지어챵위(海昌尉)오태쥬(吳泰周)의게 보시니어졔시예 롸시되
츈우지시야미이(春雨知時夜未已)니
[주:봄비 를 아라 밤에 그치지 아니니]
▼원문보기
13a
처음으로
건곤혜물피(乾坤惠澤物皆被)라
[주:하과 에 은혜로온 덕을 만물이 다 닙지라]
병듕민하증망(病中民事何曾忘)가
[주:병듕엔들 셩의 일을 엇지 일즉 니즈리요]
졀원풍등시(切願豊登自麥始)라
[주:풍등이 보리부터 비롯기 졀이 원노라]
졔쥬(濟州)에 흉년 드니 호람 곡식을 옴겨 진졔 호람 곡식 시른 배졔쥬(濟州)에 슌히 다앗다 홈을 드르시고 글을 지으사되
쳔리남명니셥란(千里南溟利涉難)고
[주:쳔리 남편 바다에 슌히 건너기 어렵고]
풍고이쇽역간관(風高移粟亦間關)이라
[주:바이 놉흔 제 곡식 옴기미 신고지라]
보션박무양(報來船泊皆無恙)니
[주:긔별이 오 배를 다 병업시 엿다 니]
텬의분명졔과환(天意分明濟寡鰥)이라
[주:하 이 분명이 과부 홀아비 궁민을 건지시미라]
기사메타
오태쥬吳泰周졔쥬濟州챵위海昌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