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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명 : 실사총담 v1 (實事叢談 v1)
잠결에 부른 고치[睡中高致意中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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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메타
인명: 윤원형(尹元衡)[~1565]매관매직을 일삼음
용어: [제도및관직]참봉(參奉):조선시대 문관(文官) 종구품(從九品) 최말단 관직
[제도및관직]이조판서(吏曹判書):조선시대 육판서(六判書) 중의 하나이고, 이조(吏曹)의 으뜸 벼슬로 정이품(正二品) 관직으로, 정원은 1명임
요약해설
윤원형이 매관매직(賣官賣職)을 일삼다가 벌어진 일을 소개한 글이다. ― 윤원형이 한 무인에게 북도관권(北道管權)을 제수했더니 화살 통을 보냈다. 화가 난 윤원형은 그를 바로 파직했는데, 그가 와서 통을 열어보니 담비가죽이 가득 들어 있어 그에게 다른 벼슬을 주었다. 그가 이조판서로 있을 때 고치 100근을 바치고 참봉을 원하는 자가 있었는데, 윤원형이 잠결에 “고치!”라고 하여 엉뚱한 사람에게 벼슬을 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