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
도움말 |
개인정보처리방침 |
한국학전자도서관

검색 특수문자입력기



















HOME > 고도서
G002+AKS-AA25_D7A^3_001_0236
상세검색상세서지이미지책구조보기기사구조보기
   
▶ 서명 : 실사총담 v1 (實事叢談 v1)


성정의 바름을 얻은 유희춘 부인의 시[此詩得性情之正]


이 기사는 본문이 구축 되지 않고 메타데이터만 구축되었습니다.


기사메타
인명: 유희춘(柳希春)[1513~1577]을사사화로 종성으로 귀양감UCI 연결
지명: [자연지역]마천령(磨天嶺)[마천령](磨天嶺)

요약해설
유희춘(柳希春)의 부인이 마천령에 왔을 때 시를 지은 일화를 소개한 글이다. ― 유희춘이 을사사화로 종성에 19년 간 귀양 가 궁벽하게 살며 수많은 책을 읽었다. 그의 부인이 또한 글을 잘 지었는데 그녀가 종성을 지나 마천령에 도착하여 시를 지었다. 사람들이 ‘성정(性情)의 바름을 얻은 시’라고 평하였다.
   

spa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