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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명 : 실사총담 v1 (實事叢談 v1)
문리가 트이는 소리[耳驚擲地一金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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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메타
인명: 심의(沈義)[1475~]문리가 트인 일화
요약해설
심의(沈義)가 문리가 트이는 소리가 있다는 것을 믿었다는 일화를 소개한 글이다. ― 심의가 어릴 때 공부를 시작하는데, 옆 사람에게 “문리(文理)를 얻게 될 때의 징험이 있느냐?”고 물었다. 그가 장난으로, “문리가 트일 때 ‘찌익(砉然)’하는 소리가 들린다.”고 하였다. 심의가 그날로 독서하여 5~6년이 지났는데 하루는 여종이 부엌에서 숯불을 가지고 가다가 데어서 ‘찌익’하는 소리를 내니, 심의가 드디어 문리가 트였다고 생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