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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명 : 실사총담 v1 (實事叢談 v1)
성석린과 기생 월섬섬[桃花依舊笑春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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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메타
인명: 성석린(成石璘)[1338~1423]기생 월섬섬을사랑하여 시를 지음
월섬섬(月纖纖)성석린이 사랑한 기생
지명: [행정구역]회양(淮陽)[회양군](淮陽郡)
[행정구역]개령(開寧)[개령면](開寧面)
[행정구역]장양(長陽)[장양면](長陽面)
요약해설
성석린(成石璘)과 기생 월섬섬(月纖纖)의 일화를 소개한 글이다. ― 성석린은 회양의 기생 월섬섬을 사랑했다. 그가 갑자기 월섬섬이 보고 싶어져 개령에서 회양으로 가는데, 회양태수가 그가 옴을 알고 섬섬을 데리고 장양의 속현으로 도망갔다. 성석린이 도착하니 읍재도 없고 정인도 없었다. 마음을 풀 길이 없어 시 한 수를 짓고 돌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