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
도움말 |
개인정보처리방침 |
한국학전자도서관

검색 특수문자입력기



















HOME > 고도서
G002+AKS-AA25_D7A^3_001_0218
상세검색상세서지이미지책구조보기기사구조보기
   
▶ 서명 : 실사총담 v1 (實事叢談 v1)


의관에 신경쓰지 않은 채소권[花色淺深先後發]


이 기사는 본문이 구축 되지 않고 메타데이터만 구축되었습니다.


기사메타
인명: 채소권(蔡紹權)의관에 신경을 쓰지 않음UCI 연결
김안로(金安老)[1481~1537]채소권의 방문을 받음UCI 연결

요약해설
채소권(蔡紹權)이 의관에 전혀 신경을 쓰지 않았던 일화를 소개한 글이다. ― 채소권은 평소 의관에 전혀 신경을 쓰지 않았다. 하루는 한쪽 발에는 흰 신을 신고, 한쪽에는 검은 신을 신으니 아전이 보고 몰래 웃었다. 돌아오는 길에 김안로(金安老)를 방문했는데 그를 보고 크게 웃었다.
   

spa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