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
도움말
|
개인정보처리방침
|
한국학전자도서관
■ 서지전체
○ 서명
○ 기사명
○ 저/편/필자
──────
■ 본문텍스트
■ 해제텍스트
검색유형
기본
확장
동의어
검색
특수문자입력기
HOME
고도서
원문이미지
본문텍스트
해제
고문서
문중고문서
왕실고문서
사진ㆍ회화
의궤도설자료
보소당인존 인장
음성자료
한국구비문학대계
한국방언자료집
한국민요대관
사전ㆍ공구자료
한문용어용례
한자자형전거
지명
연대기
생활야사
척독류
민간요법
열린마당
도움말
공지사항
형태별
제목별
장르별
제목별
의궤자료
HOME
>
고도서
G002+AKS-AA25_D7A^3_001_0209
상세검색
상세서지
이미지
책구조보기
기사구조보기
▶ 서명 : 실사총담 v1 (實事叢談 v1)
농담을 잘 한 정철[新亭換作練光亭]
이 기사는 본문이 구축 되지 않고 메타데이터만 구축되었습니다.
기사메타
인명: 정철(鄭澈)[1536~1593]농담을 잘함
유성룡(柳成龍)[1542~1607]연광정에 모임
허성(許筬)[1548~1612]연광정에 모임
지명: [행정구역]평양(平壤)[평양시](平壤市)
요약해설
정철(鄭澈)이 농담을 잘했다는 일화를 소개한 글이다. ― 임진왜란 때 임금이 평양에 있었는데, 유성룡(柳成龍)과 허성(許筬)이 함께 연광정(練光亭)에 모였다. 그 때 멀리에서 큰 불이 났고, 총소리가 끊이지 않았다. 유성룡은 울면서 우리의 운명이 조석에 달렸으니 지금 영결(永訣)할지도 모르겠다고 하였다. 정철은 웃으면서 “우리는 같이 돌아갈 수 있다.”고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