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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명 : 실사총담 v1 (實事叢談 v1)


제갈량이라면 들어가질 않았을 것이오[臥龍先生必不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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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메타
인명: 송찬(宋贊)[1510~1601]여종과 동침하여 부인이 방에 가둬버림UCI 연결
이사문(李斯文)송찬의 사위

요약해설
송찬(宋贊)이 한 여종과 동침했는데, 부인이 그것을 시기하여 방에 갇힌 일화를 소개한 글이다. ― 송찬이 한 여종과 여러 차례 동침했다. 부인이 질투가 심해 그가 여종의 방에 들어가는 것을 엿보고 방문을 잠가버리고는 노비들에게 절대 열어주지 말라고 분부했다. 송찬이 하루 종일 방에서 나오지 못했는데, 마침 사위 이사문(李斯文)이 방문 앞을 지나가기에 제갈량이라도 나가지 못하겠다고 하였다. 이사문은 만일 제갈량이라면 애초에 들어가지도 않았을 것이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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