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명: 권천(權踐)권근의 아들 권근(權近)[1352~1409]권천의 아버지 이종애(李鐘愛)이색의 아들 이색(李穡)[1328~1396]이종애의 아버지
요약해설
아버지보다 못한 아들들이 모여 등하불명(燈下不明)이라는 모임을 만든 일화를 소개한 글이다. ― 권천(權踐)은 권근(權近)의 아들이고, 이종애(李鐘愛)는 이색(李穡)의 아들이며, 권근의 매부(妹夫)였다. 하루는 권천이 이종애보고, “자네는 목은 이색의 아들로 문장이 부족하고, 나는 양촌 권근의 아들로 문장이 아버지에 미치지 못하니, 등하불명(燈下不明) 계를 만드세.”라고 하니 당시 사람들이 비웃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