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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명 : 실사총담 v1 (實事叢談 v1)


답안을 베꼈다는 의혹은 싫다네[同避揮帳壯元郞]


이 기사는 본문이 구축 되지 않고 메타데이터만 구축되었습니다.


기사메타
인명: 정홍명(鄭弘溟)[1592~1650]답안을 베꼈다는 의혹을 살지 몰라 과거시험장을 나감UCI 연결
이명한(李明漢)[1595~1645]책제(策題)를 지음UCI 연결
이행원(李行遠)[1592~1648]답안을 베꼈다는 의혹을 살지 몰라 과거시험장을 나감UCI 연결

요약해설
답안을 베꼈다는 의혹을 받기 싫어 과거시험 도중에 나간 일화를 소개한 글이다. ― 정홍명(鄭弘溟)과 이명한(李明漢), 이행원(李行遠)은 어릴 때부터 친했는데, 과거에 같이 나가게 되었다. 책문을 짓는 날 책제(策題)가 이명한이 지은 것이라 자신이 합격하게 됨을 알고 여러 친구들의 글을 살펴보고 잘된 점과 잘못된 점을 말하였다. 정홍명과 이행원은 답안을 베꼈다는 의혹을 살지도 모른다며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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