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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명 : 실사총담 v1 (實事叢談 v1)
관상을 잘 보던 신분애[相其背貴不可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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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메타
인명: 신분애(申汾涯)관상을 잘봄
민지재(閔趾齋)판서가 됨
요약해설
신분애(申汾涯)가 관상을 잘 봤다는 일화를 소개한 글이다. ― 신분애는 관상을 잘 봤는데, 하루는 민지재(閔趾齋)가 찾아와 자신의 궁달(窮達)을 물었다. 신분애는 얼굴에 귀티가 전혀 없다고 했다. 민지재가 돌아가는데 그의 걸음과 뒷모습을 보고는 온통 귀격(貴格)이라고 하였다. 민지재는 훗날 벼슬이 판서에 이르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