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
도움말
|
개인정보처리방침
|
한국학전자도서관
■ 서지전체
○ 서명
○ 기사명
○ 저/편/필자
──────
■ 본문텍스트
■ 해제텍스트
검색유형
기본
확장
동의어
검색
특수문자입력기
HOME
고도서
원문이미지
본문텍스트
해제
고문서
문중고문서
왕실고문서
사진ㆍ회화
의궤도설자료
보소당인존 인장
음성자료
한국구비문학대계
한국방언자료집
한국민요대관
사전ㆍ공구자료
한문용어용례
한자자형전거
지명
연대기
생활야사
척독류
민간요법
열린마당
도움말
공지사항
형태별
제목별
장르별
제목별
의궤자료
HOME
>
고도서
G002+AKS-AA25_D7A^3_001_0156
상세검색
상세서지
이미지
책구조보기
기사구조보기
▶ 서명 : 실사총담 v1 (實事叢談 v1)
김신재의 인내[嘉號不負一愼字]
이 기사는 본문이 구축 되지 않고 메타데이터만 구축되었습니다.
기사메타
인명: 김신재(金愼齋)여종을 범하려는욕구를 참기 위해 갖은 방법을 씀
요약해설
김신재가 여종을 범하려는 마음을 참기 위해 온갖 방법을 썼다는 일화를 소개한 글이다. ― 김신재(金愼齋)가 어렸을 적에 친구 집의 여종이 서찰을 가지고 와서 답장을 쓰고 있는데 큰 비가 쏟아졌다. 비가 종일토록 그치지 않아 돌아갈 수가 없어 부득이하게 다른 방에서 자게 했다. 여종이 어리고 아름다워 범하려는 마음을 어쩌지 못해 방문을 잠그고, 그러고도 부족하여 열쇠를 지붕에 던져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