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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명 : 실사총담 v1 (實事叢談 v1)


시 짓기를 좋아한 무인[多君平生喜作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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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메타
인명: 신평성(申平城)무인이지만 시짓기를 좋아함
지명: [행정구역]의주(義州)[의주군](義州郡)
[행정구역]개성(開城)[개성시](開城市)
용어: [제도및관직]원접사(遠接使):조선시대 중국 사신(使臣)을 영접하기 위하여 둔 임시 관직

요약해설
시 짓기를 좋아한 무인에 대한 일화를 소개한 글이다. ― 신평성(申平城)은 무인이지만 시 짓는 것을 좋아했다. 그러나 잘 짓지는 못하였다. 하루는 그가 시 한 구를 지었는데 대구를 얻지 못해 괴로워했다. 한 서생이 대구를 지어줬으나 실은 책망하는 뜻이 있었다. 그가 원접사로 의주에 갔을 때도 시를 지었으나 6자 밖에 생각이 나지 않자, 괜히 개성 땅이 좋지 않다는 핑계를 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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