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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명 : 실사총담 v1 (實事叢談 v1)


세 사람의 명가[一時三絶眞名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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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메타
인명: 김계휘(金繼輝)[1526~1582]병술년(1526) 생으로 네 사람이 계를 만듦UCI 연결
강극성(姜克誠)[1526~1576]병술년(1526) 생으로 네 사람이 계를 만듦UCI 연결
정질(鄭礩)[1526~]병술년(1526) 생으로 네 사람이 계를 만듦
홍천민(洪天民)[1526~1574]병술년(1526) 생으로 네 사람이 계를 만듦UCI 연결

요약해설
당시 사람들이 삼절(三絶)이라 칭한 인물들에 대한 일화를 소개한 글이다. ― 김계휘(金繼輝), 강극성(姜克誠), 정질(鄭礩), 홍천민(洪天民)은 모두 병술년(1526) 생으로 네 사람이 계를 만들었다. 하루는 달밤에 강극성의 집에 모였는데 집안이 매우 가난해 술과 안주가 매우 소박했다. 홍천민은 내장을 생산하는 소를 가지고 싶다 했고, 정질은 빚지 않아도 나오는 술을, 강극성은 먹지도, 입지도 않는 첩을 얻고 싶다고 했으니, 사람들이 셋을 삼절이라고 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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