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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명 : 실사총담 v1 (實事叢談 v1)
노비를 책하지 않은 아량[不責一隸是雅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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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메타
인명: 신익성(申翊聖)[1588~1644]노비를 책하지 않고아량을 베품
최기남(崔奇南)신익성의 노비로 주인을 배반했다가 다시 돌아옴
요약해설
신익성(申翊聖)이 노비를 책하지 않은 아량을 베푼 일화를 소개한 글이다. ― 광해군 때 후궁(後宮)이 용사(用事)하여, 노비 중에 주인을 배반하는 자가 많았다. 신익성의 노비 최기남(崔奇南)도 그 주인을 배반해 행소난방(幸昭媛房)에 들어갔다가 인조반정 후에 다시 신익성에게 돌아왔다. 그는 노비가 그 주인을 배반하게 만든 것은 당시 임금의 과실이라 하여, 그를 받아주고 평소와 같이 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