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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명 : 실사총담 v1 (實事叢談 v1)
정승이 될 만한 국량[醉客亦知好器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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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메타
인명: 정옥형(丁玉亨)[1486~1549]취객의 구타에도화를 내지 않음
용어: [제도및관직]직제학(直提學):조선시대 홍문관(弘文館)과 예문관(藝文館)에 딸린 정3품 당하관
요약해설
정옥형(丁玉亨)이 취객의 구타를 당하고도 화를 내지 않았다는 일화를 소개한 글이다. ― 정옥형이 직제학(直提學)으로 있을 때 길에서 술에 취한 사람을 만났다. 그는 정옥형을 보자마자 다짜고짜 머리채를 잡아당기고 뺨을 때리며 구타하였다. 정옥형이 말고삐를 잡은 사람의 주위를 맴돌며 취객을 피하면서도 끝내 화를 내지 않았다. 취객이 가려다가 다시 와서 절하고는, 훗날 정승이 되리라고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