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
도움말 |
개인정보처리방침 |
한국학전자도서관

검색 특수문자입력기



















HOME > 고도서
G002+AKS-AA25_D7A^3_001_0145
상세검색상세서지이미지책구조보기기사구조보기
   
▶ 서명 : 실사총담 v1 (實事叢談 v1)


말의 목을 벤 김유신과 천관사의 유래[世傳塚在天官寺]


이 기사는 본문이 구축 되지 않고 메타데이터만 구축되었습니다.


기사메타
인명: 김유신(金庾信)[595~673]술에 취해 기생의집으로 간 말의 목을 벰UCI 연결

요약해설
말의 목을 벤 김유신과 천관사의 유래를 보여주는 일화를 소개한 글이다. ― 김유신이 한 기녀를 사랑했는데, 그의 어머니가 가지 말라고 말렸다. 그가 다시는 그녀의 집에 가지 않겠다고 맹세했다. 하루는 술에 취해 쓰러진 김유신을 태운 말이, 그 기생의 집으로 갔더니 기생이 눈물을 흘리며 맞이하였다. 김유신은 술에서 깨자 말의 목을 베어 집으로 돌아왔다. 천관사(天官寺)는 그녀의 무덤이라 한다.
   

spa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