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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명 : 실사총담 v1 (實事叢談 v1)
풍자로 당시 풍조를 비웃다[諷刺當時無實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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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메타
인명: 이항복(李恒福)[1556~1618]헛된 것을 숭상하는 풍조를 풍자함
요약해설
이항복(李恒福)이 당시 헛된 것을 숭상하던 풍조를 풍자하는 내용의 글이다. ― 이항복이 비국(備局)에 있을 때 혼자 늦게 도착했는데 길에서 싸우는 자들 때문에 늦었다고 했다. 누가 싸우더냐고 물으니 이항복이, 환관은 중의 머리채를 잡았고, 중은 환관의 불알을 잡았다고 하니 사람들이 모두 웃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