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
도움말 |
개인정보처리방침 |
한국학전자도서관

검색 특수문자입력기



















HOME > 고도서
G002+AKS-AA25_D7A^3_001_0135
상세검색상세서지이미지책구조보기기사구조보기
   
▶ 서명 : 실사총담 v1 (實事叢談 v1)


김부식과 정지상[寃家互有滑稽言]


이 기사는 본문이 구축 되지 않고 메타데이터만 구축되었습니다.


기사메타
인명: 김부식(金富軾)[1075~1151]정지상을 죽임UCI 연결
정지상(鄭知常)[~1135]정지상의 귀신에 의해 죽음UCI 연결

요약해설
김부식(金富軾)과 정지상(鄭知常)에 얽힌 일화를 소개한 글이다. ― 두 사람은 서로 문장을 잘하는 것으로 겨루었는데, 결국 정지상은 김부식에 의해 죽임을 당한다. 정지상은 귀신이 되어 훗날 김부식이 시를 지을 때 따귀를 때리며 질책하였고, 화장실에 갔을 때도 음낭을 잡아당기며 괴롭혔다. 결국 김부식도 해를 면하지는 못하였다.
   

spa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