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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명 : 실사총담 v1 (實事叢談 v1)
대제학도 장원급제나 마찬가지[文衡宜參龍頭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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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메타
인명: 채수(蔡壽)[1449~1515]장원급제함
김안로(金安老)[1481~1537]장원급제함
이자(李耔)[1480~1533]장원급제함
이연창(李延昌)35세에 대제학을 지냄
요약해설
장원 급제자만 모이는 연회에 대제학도 참여해야 한다는 일화를 소개한 글이다. ― 채수(蔡壽)와 김안로(金安老), 이자(李耔)가 모두 과거에서 장원으로 급제한 인물들이다. 하루는 용두연(龍頭宴)을 얼어 즐기기로 했는데, 이연창(李延昌)이 참석하고자했다. 세 사람이 그대는 장원급제가 아니라서 안 된다고 하였으나, 이연창은 35살에 대제학을 하였다고 하니 채수가 웃으며 허락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