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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명 : 실사총담 v1 (實事叢談 v1)


사람 알아보기 어렵구나[塵埃十丈眼昏昏]


이 기사는 본문이 구축 되지 않고 메타데이터만 구축되었습니다.


기사메타
인명: 서익(徐益)[1542~1587]이원익의 겉모습만 보고 업신여겼다가 훗날 사람을 잘못 봤음을 시인함UCI 연결
이원익(李元翼)[1547~1634]이산해와 교유함UCI 연결
이산해(李山海)[1539~1609]이원익의 인물됨을 알아봄UCI 연결

요약해설
서익(徐益)이 이원익의 겉모습만 보고 업신여겼다가 훗날 사람을 잘못 봤음을 시인하는 내용의 글이다. ― 서익은 이원익과 친구였는데 이산해(李山海)가 서익을 방문했다. 서익이 괴상한 구경을 해보라고 하면서 이원익을 불러들였다. 이원익의 겉모습이 지극히 초췌하였기 때문이다. 이산해는 그의 인물됨을 알아보고 그날로 서로를 허여(許與)하였다. 후에 서익은 외직에 맴돌 때 이원익은 이조판서가 되니 서익이 사람을 잘못 봤음을 탄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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