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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명 : 실사총담 v1 (實事叢談 v1)
부귀와 빈천은 때가 있는 법[富貴貧賤皆有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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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메타
인명: 하원(河源)만년에 높은 벼슬에 오름
용어: [제도및관직]가선대부(嘉善大夫)
요약해설
판서 하원(河源)이 벼슬이 오르지 않아 불평하다가 만년에 높은 벼슬에 오른 일을 소개한 글이다. ― 하원은 어릴 적에 등과하여 40년을 지나 60이 넘었으나 높은 관직을 얻지 못하고 오히려 집안이 빈궁하였다. 자신의 신세를 한탄하는 시를 짓기도 하였다. 그런데 얼마 되지 않아 종부정(宗簿正)으로 오르고 수년 후에 나이 80으로 가선대부(嘉善大夫)에 올라 판서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