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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명 : 실사총담 v1 (實事叢談 v1)
신석조의 도량[容人處物見宏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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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메타
인명: 신석조(辛碩祖)[1407~1459]도량이 넓어 종의 실수를 용서해 줌
요약해설
신석조(辛碩祖)의 도량을 엿볼 수 있는 일화를 소개한 글이다. ― 신석조사 사관이 되었을 적에 종에게 벼루에 부을 물을 가져오라고 하였다. 갑자기 종이 큰 소리로, “신석조야! 벼루 물을 가져 왔다!” 하고는 송구하여 얼굴을 들지 못하고 있었다. 신석조가 종의 손을 잡아주며 “벼루 물을 가져 왔으니 참 잘 했다.”고 하고는 자신도 아버지 앞에서 그런 실수를 한 적이 있다고 하고, 함께 술을 마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