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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명 : 실사총담 v1 (實事叢談 v1)


장붕익의 호걸스러움[將軍義氣櫻桃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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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메타
인명: 장붕익(張鵬翼)[1646~1735]무신년과 을해년의 변고 때 임금의 침소를 지킴UCI 연결

요약해설
장붕익(張棚翊)의 호걸다운 일화를 소개한 글이다. ― 장붕익은 집이 가난해 붓을 던지고 무직(武職)에 들어가 추판(秋判)이 되었다. 그는 무신년과 을해년의 변고 때 임금의 침소를 굳게 지켰다. 하루는 그가 한 마을을 지나다가 노비가, “주인님이 과거에 합격했으나 응방(應傍)할 계책은커녕 입에 풀칠도 못하겠다.”는 대화를 들었다. 장붕익은 그 집으로 찾아가 주인과 만나 성대하게 술상을 차려주고 올 때는 돈 300냥을 그의 모친께 헌수(獻壽)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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