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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명 : 실사총담 v1 (實事叢談 v1)
고경명을 잊지 못한 기생[風流何害晩節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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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메타
인명: 고경명(高敬命)[1533~1592]사랑했던 기생과 작별할 때 속치마에 시를 써줌
요약해설
고경명(高敬命)을 잊지 못한 기생의 일화를 소개한 글이다. ― 고경명은 재주와 풍류가 있었는데 일찍이 해서(海西)의 기생 하나를 사랑했다. 그 기생이 방백의 눈에 들자 권력이 미치지 못해 작별하게 되었다. 작별할 때 시 한수를 그녀의 속치마에 써 주었다. 기생은 늘 그 치마를 입었는데 그것이 방백의 눈에 띄어 고경명의 시재와 여인의 마음을 얻는 재주에 탄복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