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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명 : 실사총담 v1 (實事叢談 v1)


장순손의 위엄[坐除豪猂一蒼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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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메타
인명: 홍춘경(洪春卿)[1497~1548]장순손의 종이 행패를 부린 일을 장순손에게 고함UCI 연결
장순손(張順孫)[1453~1534]행패를 부린 자신의 종을 죽임UCI 연결

요약해설
홍춘경(洪春卿)의 한마디로 장순손(張順孫)이 종을 죽인 일화를 소개한 글이다. ― 송춘경의 어머니가 교자를 타고 가는데 한 장순손의 종이 술에 취해 행패를 부렸다. 부인이 크게 놀라 아들에게 말하니, 홍춘경은 장순손에게 이 사실을 고하였다. 그의 안색이 태연하여 춘경이 인사하고 돌아가는데 문 밖에 시체 하나가 있어 살펴보니 그 종이었다. 장순손의 위엄이 이와 같았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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