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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명 : 실사총담 v1 (實事叢談 v1)
뉘우치는 말 한마디가 부처의 마음[懺悔一言是佛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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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메타
인명: 윤지완(尹趾完)[1635~1718]인삼밀거래에 대해 벌줌
요약해설
윤지완(尹趾完)이 자신의 잘못을 뉘우친 일을 소개한 글이다. ― 윤지완이 병에 걸려 한쪽 다리를 잘라냈다. 그가 스스로 자신의 병은 재앙 때문에 생긴 것이라고 하였다. 예전에 외국에 사신을 갈 때 만일 행장에서 인삼이 나오면 참수하겠다고 하였다. 잠시 후 인삼을 담은 보따리가 수없이 바다에 떠 있었다. 당시 인삼 밀거래는 중죄였으나 여러 사람의 살아갈 길을 막은 것은 잘못인 듯 하다고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