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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명 : 실사총담 v1 (實事叢談 v1)
오도일의 비범함[獨勝東床坦腹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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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메타
인명: 오도일(吳道一)[1645~1703]어릴 때 시를 짓는데 오정일과 유도삼의 이름을 시에 넣음
요약해설
오도일(吳道一)이 어린 시절부터 비범했다는 일화를 소개한 글이다. ― 오도일이 어렸을 적에 그의 용모를 보고 기이하게 여긴 사람이 시를 지어보게 하였다. 오도일은 시에 오정일(吳廷一)과 유도삼(柳道三)의 이름을 넣었는데, 사람들이 어른의 함자를 시에 넣었다고 책하였다. 오도일은 삼(三)이 운자인데 그러지 않을 수 없다고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