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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명 : 실사총담 v1 (實事叢談 v1)
목숨을 건지게 한 새[感爾琴中伴夜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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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메타
인명: 소지마립간(炤知麻立干)[~500]금갑을 쏘아 왕비와 사통한 중을 죽임
요약해설
신라 소지왕(紹智王)이 목숨을 건진 일화를 소개한 글이다. ― 소지왕이 정월 15일에 어떤 새가 은합 하나를 물어왔다. 겉에는 ‘열면 두 사람이 죽고, 열지 않으면 한 사람이 죽는다’고 씌어 있었다. 열어보니 ‘궁중에 있는 금갑(琴匣)을 쏘라’라는 편지가 있었다. 왕이 궁으로 달려가 금값을 쏘았더니 한 중이 나왔는데 왕비와 사통(私通)하고 금갑에 숨어 있던 것이었다. 그 중과 왕비를 벌한 후 매년 1월 15일에 새를 위해 제사를 지내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