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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명 : 실사총담 v1 (實事叢談 v1)


닭을 나눠먹어 놓고 어딜 도망가느냐[分喫野鷄更何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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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메타
인명: 이약동(李約東)[1416~1493]고향에 갔을 때 외모 때문에 한 교생(校生)이 업신여기며 닭을 같이 먹음UCI 연결
용어: [제도및관직]별시위(別侍衛):조선시대 용양위의 예하부대
[제도및관직]갑사(甲士):조선 전기 취재(取才)로 뽑혀 오위(五衛)의 중위(中衛: 義興衛)에 속했던 군인

요약해설
이약동(李約東)의 외모 때문에 벌어진 일을 소개한 글이다. ― 이약동은 외모가 위엄이 없어 사람들이 별시위(別侍衛)나 갑사(甲士) 정도로만 알았다. 하루는 그가 성균주부(成均主簿)로 있을 때 고향에 갔는데 한 교생(校生)이 그를 보고 업신여기며 닭을 같이 먹었다. 나중에 그가 누구인지 알고 나서 그 교생을 찾으니 도망가고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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