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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명 : 실사총담 v1 (實事叢談 v1)
정지연의 비겁함[公爲富貴我苦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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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메타
인명: 정지연(鄭芝衍)[1527~1583]정철을 호남안절사(湖南按節使)로 보냄
정철(鄭澈)[1536~1593]호남안절사가 됨
용어: [제도및관직]관찰사(觀察使):조선시대 동반(東班: 文官)의 종이품(從二品) 외관직(外官職)으로 감사(監司)라고도 함
요약해설
정지연의 부귀는 자기가 누리고 고생은 남을 시키는 행태를 알린 글이다. ― 정지연이 재상으로 있을 때 정철을 시켜 호남안절사(湖南按節使)로 보냈다. 정철이 지금 남방이 혼란하여 자신이 감당할 수 없다고 하였다. 정지연은 죽을힘을 다하는 공의 절개면 어디를 가도 괜찮다고 하였다. 정철은 공명과 부귀는 재상이 누리고 고생과 죽음의 절개는 제가 위임한다고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