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
도움말 |
개인정보처리방침 |
한국학전자도서관

검색 특수문자입력기



















HOME > 고도서
G002+AKS-AA25_D7A^3_001_0074
상세검색상세서지이미지책구조보기기사구조보기
   
▶ 서명 : 실사총담 v1 (實事叢談 v1)


급할 때 진정한 친구를 안다[心交必識急難時]


이 기사는 본문이 구축 되지 않고 메타데이터만 구축되었습니다.


기사메타
인명: 정효성(鄭孝成)[1560~1637]천한 사람과도 교우를 맺음UCI 연결
정현곡(鄭玄谷)정효성의 아들

요약해설
급박한 때가 되어야 진정한 친구를 알 수 있다는 내용의 이야기다. ― 정효성(鄭孝成)이 평소 천한 사람과도 교우를 맺어 그의 아들 정현곡(鄭玄谷)이 못마땅하게 여겼다. 하루는 효성이 아들을 불러 부자가 사람을 죽여 그 아들이 복수를 하러 온다며, 다른 집에 의탁해 보자고 하였다. 아들의 친구들은 아무도 받아주지 않았으나 아버지의 친구는 아무렇지도 않게 받아주었다.
   

spa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