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
도움말 |
개인정보처리방침 |
한국학전자도서관

검색 특수문자입력기



















HOME > 고도서
G002+AKS-AA25_D7A^3_001_0064
상세검색상세서지이미지책구조보기기사구조보기
   
▶ 서명 : 실사총담 v1 (實事叢談 v1)


색을 싫어할 사람이 어디 있나[色界豈有鐵腸人]


이 기사는 본문이 구축 되지 않고 메타데이터만 구축되었습니다.


기사메타
인명: 채수(蔡壽)[1449~1515]기생을 사랑함UCI 연결
지명: [행정구역]전주(全州)[전주시](全州市)

요약해설
채수(蔡壽)가 기생을 사랑하게 된 일화를 소개한 글이다. ― 채수가 더위를 피해 전주에 갔는데 여러 읍에 “여색을 멀리하라.” 분부하였다. 마침 장마가 와서 가지를 않으니 방백과 판관들이 모의하여 계략을 써서 아름다운 기생을 채수에게 보냈다. 채수가 기생을 매우 사랑하더니 헤어지는 날에는 눈물이 흐르는 것을 멈추지를 못하였다.
   

spa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