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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명 : 실사총담 v1 (實事叢談 v1)
조원기와 정희량의 이야기[讀來康節梅花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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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메타
인명: 조원기(趙元紀)[1457~1533]한강에 빠졌으나 사력을 다해 살아남
정희량(鄭希良)[1469~]조원기와 교분이 두터움
요약해설
조원기와 정희량에 얽힌 이야기를 소개한 글이다. ― 조원기는 정희량과 교분이 두터웠다. 조원기가 서울로 가는데 한강 가운데에서 배가 부서져 물에 빠지게 되었다. 물에 빠진 조원기는 정희량이 자신의 미래를 점쳤던 것을 떠올리고 자신은 여기서 죽을 팔자가 아니라고 하며 사력을 다했더니 물에서 빠져나와 살아날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