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
도움말 |
개인정보처리방침 |
한국학전자도서관

검색 특수문자입력기



















HOME > 고도서
G002+AKS-AA25_D7A^3_001_0053
상세검색상세서지이미지책구조보기기사구조보기
   
▶ 서명 : 실사총담 v1 (實事叢談 v1)


임경업이 얻은 청사검[丹心先得靑蛇劍]


이 기사는 본문이 구축 되지 않고 메타데이터만 구축되었습니다.


기사메타
인명: 임경업(林慶業)[1594~1646]청사검(靑蛇劍)을얻음UCI 연결
지명: [행정구역]충주(忠州)[충주시](忠州市)

요약해설
임경업이 청사검(靑蛇劍)을 얻은 일화를 소개한 글이다. ― 임경업이 어릴 적에 충주에 살았는데 커다란 뱀이 해악을 끼친다는 소문을 듣고 잡으러 왔다. 그 뱀은 비와 바람을 부릴 줄 알았고 길이가 여덟 척이나 되었다. 임경업이 그 뱀을 꼬리를 잡고 바위에 내리치려 하니 뱀은 없어지고 여덟 척의 장검이 되어 있었다. 그는 이 검으로 큰 공을 세웠는데 훗날 압록강을 지날 때 이 검이 절로 물에 들어가 버렸다고 한다.
   

spa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