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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명 : 실사총담 v1 (實事叢談 v1)


세상일은 알 수 없는 것[公言透得天理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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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메타
인명: 홍주원(洪柱元)[1606~1672]여러 의빈(儀賓)을 모아놓고 어떤 부자가 한 첩에 의해 몰락하게 된 이야기와 병자호란 때 강화도로 옮긴 보물은 몽땅 잃어버리고 궁궐에 남겨놓은 것은 보전했다는 두 가지 일화를 소개함UCI 연결
지명: [자연지역]강화도(江華島)[강화도](江華島)

요약해설
세상일은 알 수 없는 것이라는 요지의 글이다. ― 영안위(永安尉) 홍주원(洪柱元)이 여러 의빈(儀賓)을 모아놓고 어떤 부자가 한 첩에 의해 몰락하게 된 이야기와, 병자호란 때 강화도로 옮긴 보물은 몽땅 잃어버리고 궁궐에 남겨놓은 것은 보전했다는 두 가지 일화를 소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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