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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명 : 실사총담 v1 (實事叢談 v1)


과거에 급제하지 못하고 해호(孩虎)라는 별명만 얻다[嗟嗟徒得孩虎名]


이 기사는 본문이 구축 되지 않고 메타데이터만 구축되었습니다.


기사메타
인명: 이민구(李敏求)과거에 장원으로 급제함
이여황(李汝璜)[1586~]과거에 급제함UCI 연결
조휴(趙休)오래도록 과거에 급제하지 못하고 아기호랑이[孩虎]라는 별명만 얻음

요약해설
이민구(李敏求)가 공부할 적에 노승에게 들었던 이야기를 소개한 기사이다. ― 이민구가 어릴 적에 이여황(李汝璜)과 조휴(趙休) 두 사람과 함께 한 암자를 빌려 책을 읽었다. 하루는 중 하나가 길몽을 꿨다고 왔는데, 그 내용은 수컷 호랑이, 암컷 호랑이, 아기 호랑이 한 마리씩이 세 사람이 있던 방에 들어갔다는 것이었다. 훗날 이민구는 장원이 되었고, 이여황도 급제했으나 조휴는 오래도록 급제하지 못하여 그냥 아기호랑이[孩虎]라는 별명만 얻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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