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
도움말
|
개인정보처리방침
|
한국학전자도서관
■ 서지전체
○ 서명
○ 기사명
○ 저/편/필자
──────
■ 본문텍스트
■ 해제텍스트
검색유형
기본
확장
동의어
검색
특수문자입력기
HOME
고도서
원문이미지
본문텍스트
해제
고문서
문중고문서
왕실고문서
사진ㆍ회화
의궤도설자료
보소당인존 인장
음성자료
한국구비문학대계
한국방언자료집
한국민요대관
사전ㆍ공구자료
한문용어용례
한자자형전거
지명
연대기
생활야사
척독류
민간요법
열린마당
도움말
공지사항
형태별
제목별
장르별
제목별
의궤자료
HOME
>
고도서
G002+AKS-AA25_C14B^32_001_0039
상세검색
상세서지
이미지
책구조보기
기사구조보기
▶ 서명 : 금부록 (金缶錄v1)
柳文評
其爲書多悲愴嗚咽之旨其辭亦擧環詭跌宕譬之
聽胡笳聞塞曲令人斷腸者也
[주:柳文評]
莊周言逃蓬藋者聞人足音則跫然喜僕在蠻
(夷)
中比
得足下二書及致藥餌喜復何言
用南人檳柳餘甘破決壅隔大過陰邪雖敗已傷正亦擧
行則膝顫坐則髀痺所欲者補氣豊血强筋骨輔
心力假令病盡己身復壯悠悠人世不過爲三十年
客耳前過三十七年與瞬息無異復所得者其
不足把玩亦已審矣耕田蓺麻
貧者士之常今僕雖羸餒亦甘如飴矣
屈子曰懲於羹者吹虀吾子其類是歟
仲尼可學不可爲也秋風益高暑氣益衰
瞻望淸風若在天外
▼원문보기
20a
처음으로
秀才貌甚堅辭甚强僕自始覿固奇秀才及
見两文愈益奇雖在京都日數十人到門者誰出
秀才右耶黃鵠一去靑冥無極
譬之求珠於海而經寸先得則衆皆快然罷去
知寄室之有所歸也
地雖勝得人焉而居之則山若增而高水若闢而廣
堂不待飾而已奐矣
因高丘之阻以面勢無欂櫨節梲之華不斲椽不剪茨
不列墻以白雲爲藩籬碧山爲屛風昭
其儉也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