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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명 : 국조인물지 (國朝人物志v1)
(文宗朝)河演
字
淵亮
號
敬齋
晉州人府尹
自宗
子
太祖
丙子生員文科出知安岳郡勤於勸督築迎
春亭片月亭大樹亭魚躍亭筆峯亭每循行田野自製農謳數闋以勸之召爲代言
太宗
曰
▼원문보기
43a
처음으로
曩卿在臺獨奏克揚憲職予於此時乃知卿也
世宗
受內禪拜大司憲彈擊士大夫貪淫者
上是其議燕居常着烏紗帽去軟角焚香端坐終日吟哦爲詩奇僻近古筆法遒勁得體嘗言
少時在春坊作詩寫之
河浩亭崙
歎曰
河文學
作而
河文學
寫亦人間寶玩演勤學好問慈惠
愛人早年出入
圃隱鄭夢周
之門恬簡剛明風儀端雅一以古人自期扶正道興斯文爲己任
鷄鳴而起盥櫛正衣冠手不釋卷左右圖書意淡如也官至領議政致仕賜几杖諡
文孝
配食
文宗
廟廷
[주:國朝名臣錄]
子友明居仁川蘇來山下養母盡誠及卒廬墓負薪上食後造影堂節
物必先薦事聞旌復官至同知中樞府事
[주:大東韻玉]
弟澹
太宗
壬午生員文科少尹澹弟潔
字深亮
太宗
辛卯文科參議
[주:國朝榜目]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