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
도움말
|
개인정보처리방침
|
한국학전자도서관
■ 서지전체
○ 서명
○ 기사명
○ 저/편/필자
──────
■ 본문텍스트
■ 해제텍스트
검색유형
기본
확장
동의어
검색
특수문자입력기
HOME
고도서
원문이미지
본문텍스트
해제
고문서
문중고문서
왕실고문서
사진ㆍ회화
의궤도설자료
보소당인존 인장
음성자료
한국구비문학대계
한국방언자료집
한국민요대관
사전ㆍ공구자료
한문용어용례
한자자형전거
지명
연대기
생활야사
척독류
민간요법
열린마당
도움말
공지사항
형태별
제목별
장르별
제목별
의궤자료
HOME
>
고도서
G002+AKS-AA25_B3B^41_023_0038
상세검색
상세서지
이미지
책구조보기
기사구조보기
▶ 서명 : 대사편년 (大事編年v23)
金萬胄疏論李眞儉
辛丑元年正月正言金萬胄疏略大喪以來一種不靖之
輩迭出嘗試至進夢寅疏而極矣李眞儉乘間乖亂無一
完人獨對事先大王明諭大臣之無罪可質蒼天之敎不
啻丁寧到今惎間是豈忍爲銀貨事去來元金俱完雖欲
搆罪果成說乎
院啓獨對事眞儉乃於先陵坏土未乾之前汲汲投疏始
▼원문보기
27a
처음으로
若搆罪大臣其歸專在訐揚先朝一時過擧提醒於今日
必欲因此得間一反先朝大小處分造意陷人特其細故
云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