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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002+AKS-AA25_B3B^41_007_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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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명 : 대사편년 (大事編年v7)
再鞫鄭彦信
二十日閉門後委官密啓禁都自門隙入啓鄭彦信締結
▼원문보기
23b
처음으로
逆賊欺罔君父不但負宗社蔑君父而已崔鄭爲心腹窟
穴云云夜四更遣禁府都事李培達拿來鄭彦信○委
官啓曰推鞫事體恐不當與凡罪人同大臣鞫於三省無前
例可據與他大臣同參按問何如上命他大臣議啓沈守慶議大臣推鞫雖無可據之例不可不推鞫則似不異
於他云云李山海議旣有大臣承命按問則雖不與他員
同參恐爲無妨柳成龍議前所未有之事恐難創開上
令禁府考啓大臣推鞫前例禁府回啓曰推鞫本府未有
前例康純因南怡之招鞫於親臨皆非三省可鞫此外無
可考之籍
掌令張雲翼持平白惟咸啓曰伏見大諫
沈忠謙
司諫吳億岭避嫌之辭只擧鄭彦信欺罔締結之罪無一言及於
▼원문보기
24a
처음으로
斬告者之說且曰因其已著之罪而定斷其律令無可處
之道其言其意實所未曉斬告者一事豈不緊重可鞫之
語哉若曰固已著罪而斷定云則彦信罪狀昭著於未竄
南海之前討惡誅罪自可加之於謫地何必密下備忘傳
示大臣三司而更爲拿致哉旣而拿來則豈有不爲鞫問
遽先斷定之理哉
忠謙
等雖曰自己引嫌而不無裁節緊
語解釋大罪之失云云大憲李齊閔掌令申磼議不同避
嫌命遞職
傳曰闕庭推鞫原情入啓後下賜死之命鄭澈將啓請伸
解領相不答起入歇所右相亦推於左相澈遂具啓草問
郞入稟領相領相看過無黑白入啓之際承傳色已到領
相始出來驚曰此何啓耶左右視而後傳啓人莫不怪愕
▼원문보기
24b
처음으로
○兩司啓請庭鞫累啓始允刑一次甲山府減死竄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