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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002+AKS-AA25_B3B^41_007_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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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명 : 대사편년 (大事編年v7)
追刑曹大中
全羅都事
曺大中
巡到寶城郡聞汝立之誅死達夜涕泣
遠近傳說監司洪汝諄以其狀問于寶城郡座首宣廷進
貢生林吉雲官婢命介等皆以爲爲賊未可知也涕泣則
有之及儒疏之上正言黃愼謂同僚曰爲賊涕泣實不近
理不可輕易論啓僚議遂止及愼遞臺諫復論啓
大中
遂
被拿刑訊
大中
以一詩呈省坐曰地下若從比干去孤魂
含笑不須悲判府事
崔滉
欲進達委官沈守慶曰臨死亂
言何可取信
大中
竟杖斃後
滉
以詩達於筵中上以爲
▼원문보기
16b
처음으로
語涉怨上震怒追戮
大中
屍子壻弟姪幷以逆律論鄭澈
獻議曰
大中
奴事李潑等恒言李珥成渾可殺遂有時譽登注
書薦遂與汝立交密汝立誅戮之後涕泣行素之說發於
公論今觀其詩怨懟君父蓄怨朝廷之狀所難形言然
比諸伏誅逆賊不無有間論以次律可得中矣上曰渠
已自實不諱不待他說當待推鞫各人處之仍命嚴鞫大
中妻妾澈又力言
大中
妻妾壓膝之刑非緣坐定配之法
意上從之命女人則勿爲訊之由是
大中
子壻弟姪皆
得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