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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002+AKS-AA25_B3B^41_007_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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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명 : 대사편년 (大事編年v7)
罷盧守愼
傳曰領相盧守愼甲申冬在政府承命薦賢而乃以 金宇 顒 李潑白惟讓鄭汝立薦進此無非奸賊之輩披見其薦
記不覺豎髮古今安有如此大臣乎夫守令犯憲乃坐薦
主此何等事而爲臺諫者裒如充耳公論無也此卿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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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a
처음으로
所優待而興亡所係不得掩覆朝廷從公論處置
左議政鄭澈右議政沈守慶回啓伏覩聖敎盧守愼事
不勝驚陳守愼蒙不世之遇被無前之寵所當盡心王室
爲國薦賢而其所薦者率多逆賊流輩方邪議橫行釀成
逆豎聲勢之時未嘗以言禁戒制伏而一聽時輩作弄反
自薦擧其罪固難逃矣及其變作之後猶不知待罪而惟
以歇后數語泛然陳啓而退其衰耗甚矣然不過知人不
明爲一國氣勢所壓而然也況守愼以四朝舊臣老病已
甚方以腫脹命脈如縷自上侍舊臣不可不存始終之義
宜示以寬容答曰知道
大憲洪聖民大諫李山甫合啓盧守愼承薦賢之命乃以
逆賊應命當時逆節雖不盡露其兇譎陰邪之狀人或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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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b
처음으로
灼知者而至以爲薦助成逆豎陵駕之心未嘗以一言折
其萌孼而反爲推引及乎變作之後不以誤薦引咎只以
從容處置爲辭請命削奪官爵答曰罷職連啓三日不
允
初守愼聞逆變詣闕上箚數行曰逆變起於士林中間而
語言之間虛實難知當今必從容劾治罪人斯得成渾見
曰字字帶邪臺啓削黜待罪東門外鄭澈使人問之曰相
國前薦逆賊今何如矣答曰人各有所見
三月鄭澈解委官沈守慶拜相仍爲委官
前領議政盧守愼卒號蘇齋流竄海島十九年晩被知遇
在相位十四年無所建明惟以杯酒戲謔度日謂之坐鎭
或問曰公少時在泮宮諸生見公來四座肅然凡有所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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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a
처음으로
惟公言是從今者作相相業無可觀何也守愼不能答 崔 求慶 嘗曰盧政承唾可用於治腫人問其故曰醫書未言
前唾治腫良方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