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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명 : 대사편년 (大事編年v7)
李山海待罪疏批
十六日左相李山海待罪答曰此乃奸人之所囑陰試予
心欲掃朝廷之計不難知也予欲得其人耳但其言不足
數□已面諭而如是啓之是困我也山海復陳箚答曰昨
聞卿先出心竊驚痛其後見疏章則有羅州奸賊數人
▼원문보기
14b
처음으로
陰斥朝廷而其意實在於卿予不勝痛憤卿忠愼寬厚量
如萬斛之船有古大臣風柳成龍學問純正盡心國事望之
令人起敬又才智超凡實非俗儒及其萬一予明知兩人
爲國家柱石士林領袖予平日素所倚重而今奸人乘國
有釁必欲擊去卿兩人視予爲嬰兒弄於掌䐂之間予不
勝痛憤必欲得其指嗾之奸人而甘心焉寧有過中之擧
他不暇顧也